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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문화적 감성 함양을 위해 알차게 펼쳐나가고 있는 2014년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좋은 반응을 얻은 지리산고등학교의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시작으로 오는 24일에는 산청읍 한마음공원에서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어우러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돗자리 야외극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11월까지 매달 청소년어울림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8월은 “돗자리 야외극장(남부지역)”, 9월은 “도전 나도스타(경연대회)”, 10월은 “시낭송 대회”, 11월은 “너의 끼를 보여줘”등의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어울림마당 무대행사로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골든벨을 울려라, 락 페스티벌, 댄스경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는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고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성 상담 등 상담부스를 설치 운영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어울림 마당축제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어울림 마당 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