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진군, 쌀 개방화 대비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7-25 18:02:57
기사수정
  • 못자리 없는 무논점파 및 논 콩 이모작 시범 평가
 
[fmtv 울진] 울진군이 ‘2014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오는 29일 농업기술센터와 신기술 시범사업장 현지 들판에서 올해 기상여건과 그에 따른 작황분석, 최신기술 시범사업 추진상황 중간점검 및 확대 보급을 위해 개최한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못자리 없는 벼농사 실현을 위해 2013년부터 집중적으로 보급해온 무논점파 시범사업장(60ha)와 2011~2년 농촌진흥청의 국비 7억여원으로 지역농업특성화를 위해 조성한 논 벼 대체 콩 이모작 시범단지(100ha)를 대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쌀 수입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쌀의 생산비를 줄이는 한편 고품질 다수확 실현에 무논점파 기술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로서 논에 콩을 비롯한 다양한 소득작물을 재배하여 벼농사 위주의 지역 농업구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며“이번 중간 평가회를 계기로 울진군 식량작물 산업이 쌀의 본격적인 개방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간평가회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전화 (054-789-5240~1)으로 문의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