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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제역 방역 강화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25 2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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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북 의성군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재발함에 따라 창녕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하여 보다 강화된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에 발생된 구제역은 O형으로 기존 3가 백신(O형,A형, 아시아 1형)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우제류 사육농가에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남도 농정국장(강해룡)은 지난 25일 창녕군 도축장((주)영남엘피씨)을 방문하여 도축장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 등 구제역 방역현장을 참관하고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어 구제역 차단방역에 협조를 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창녕군은 향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기관(단체)별 임무 부여 및 역할 수행을 원할히 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한 양축농가 예방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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