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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연세S신경외과(원장 신범식)에서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도와달라며 8월 1일 상주시장학회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정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이번에 그간 모은 1천만원을 기탁한 신범식 연세S신경외과 대표원장은 평소에도 이웃돕기와 장학금, 성금 기부 등의 후원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원장은 "그동안 자식들을 위해 힘든 농사일을 해오다 여러 질병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을 보고 지역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