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 산림욕, 해수욕, 온천욕을 소재로 9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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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울진] 울진군 전역에서 지난달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울진워터피아(Water-Pia)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제4회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산림욕, 해수욕, 온천욕을 소재로 9일간 울진군 전역에서 주간에는 물놀이체험과 야간에는 해변․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왕피천을 중심으로 염전해변에서 펼쳐진 민물고기잡기체험, 윈드서핑체험, 수상징검다리, 시소타기, 래프팅 보트타기, 모래썰매타기, 모래조각 만들기, 황토머드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로 진행 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할인권을 운영(14개소)함으로서 승마체험, 요트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등 이색체험을 제공하여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울진에 더 머물고 갈 수 있는 기회와 주요 전시 체험관, 관광지, 온천욕(덕구보양, 백암)도 관람․이용객이 증가 되어 생태관광울진을 알리는 큰 효과를 얻었다.
이번 축제 기간내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렸던 프로그램은 역시 워터파크(물놀이)무료체험과, 민물고기잡기(은어와 산천어)체험, 그리고 왕피천 무료 물놀이 체험이었으며, 모래조각만들기와 황토머드 체험에도 발 디딜 틈새 없이 많은 인파들이 축제장을 메웠다.
이어 울진연호공원에서는 야간에 개최된 별자리체험 및 유등 포토존은 한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제6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및 제2회 울진바람요트대회, 제9회 비치사커 전국대회와 카약, 요트, 윈드서핑 체험 등을 통해 해양레포츠의 천국으로도 각광 받았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산림욕, 해수욕, 온천욕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 체험으로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관광이미지 제고는 물론 울진이 하계 레포츠의 메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