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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8-06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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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최초로 3사관학교 야외훈련장 시설을 활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추진...
 
[fmtv 영천]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원홍규)는 정부 국정기조 국민행복을 위한 쾌적 지속가능한 환경 건설과 육군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활용시설 확대를 위해 학교 야외훈련장 시설을 활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추진해 육군 최초로 7일 준공식을 갖는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시행사인 씨앤비에코글로벌(주)과 시공사인 에스케이씨라이팅(주)에 의해 학교 충성연병장 차양대 신설(2,141㎡)과 야외훈련장(고경사격장) 차양대 교체(7,206㎡) 등 총 20개동(9,347㎡)을 설치했다.

특히 야외훈련장의 노후화된 차양대를 교체하고, 동양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충성연병장 차양대를 현대화된 시설로 구축해 사관생도 군사훈련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은 물론, 국가시책인 쾌적한 환경조성 등 2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시간당 1.51MW, 연간 1,929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약 400세대(월평균 400kw의 전력 사용량 기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에 해당된다.

또한 연간 석유환산톤 405toe, 이산화탄소 배출량 869TCO2를 감축함으로써 3사관학교가 육군 최초로 국정기조인 국민행복을 위한 쾌적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원홍규 3사관학교장은 “군 시설 용지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설치기반 구축은 군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학교는 정예장교 양성에 매진함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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