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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한·중 전통문화교류공연’ 열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8-07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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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텐진 문화예술단 46명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5박6일간 영천 방문한다...
 
[fmtv 영천] 중국의 텐진문화예술단 46명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영천을 방문한다.

한·중 전통문화교류는 영천시가 주최하고 별빛과학창의체험연구회가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이번 텐진문화예술단 방문은 양국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예술분야의 교류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예술단의 방문 첫 일정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천시민회관에서 영천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교류공연’을 갖는다.

텐진문화예술단은 고쟁, 얼후, 비파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에 맞추어 한류 드라마의 열풍을 일으켰던 한류드라마 대장금 주제곡을 열창하고 중국 여러 지역(운남지역, 광서성, 신강, 시짱지역, 중국서부 등)의 전통무용공연과 전통민요 독창으로 다채로운 중국문화를 전해 줄 예정이다.

또한 영천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등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악기의 선율과 우리나라 대표 민요곡인 ‘아리랑’의 합창으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예술단은 영천의 우수 관광지인 임고서원, 보현산천문과학관, 별별미술마을, 최무선과학관을 둘러볼 예정이며 천연비누만들기, 천연염색체험, 떡 메치기 체험, 보현산천문과학관의 별자리강좌 등 체험프로그램과 천년고도 경주의 불국사, 안압지, 보문호 등을 관광하고 대구의 대표 쇼핑 테마파크인 이시아폴리스의 쇼핑으로 영천과 경북관광의 우수성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텐진문화예술단 방문으로 영천과 텐진시 양국간 문화적인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전통악기 공연을 비롯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중국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밝혔다.

공연은 시작 10분전까지 입장가능하며 무료입장이라 관심 있는 시민은 한·중 양국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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