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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수확기 농축산물 도난 예방 검문
  • 편집국
  • 등록 2007-10-17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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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방범 진단 및 일제 검문 실시
 
남원경찰서는 최근 수확기를 맞은 벼, 고추, 인삼 등 농산물에 대한 절도가 발생함에 따라 농촌지역 방범활동 강화 필요와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과일.채소의 시세가 예년에 비해 상승하여 해당 작물을 대상으로 한 절도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지난 8일부터 11. 30까지 지역별 농축산물 재배.사육농가 파악「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취약시간대「일제검문」실시하고 있다.

주요 진단대상은 정미소, 저온저장고 등 농산물 보관장소, 벼, 고추, 인삼 등 주요 농산물 경작지 및 주변 야적장소, 도로변, 산간지역 등 고가 농기계 주차 및 독립축사, 콤바인, 트랙터 등 고가 농기계 주차 및 보관장소, 양축 농가 및 (독립)축사, 방목장 등이 진단 대상이다. 특히,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농산물은 중점 진단 대상이라고 한다.

남원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철저한 순찰과 농축산물 예방활동으로 지난 11일 23:50경 남원시 식정동 소재 요천변 제방에 주차된 경운기 적재함의 벼 가마니를 자신의 차량 적재함에 옮겨싣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무전수배하자 이를 근무수첩에 메모, 면피목적으로 신고하러온 피의자를 수상히 여겨 피해자와 대질하여 검거하는 등 농축산물 도난 및 검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관내에서 발생한 농축산물 도난 발생은 2006년 9월 말 기준 7건이 발생하였으나 금년 9월말 기준 2건이 발생하여 71.4%가 감소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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