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봉정사, 양산 통도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해남 대흥사, 순천 선암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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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된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인 자승스님 (한국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의 주재로 문화재청장과 해당 사찰이 소재한 5개 지역 행정부지사, 7개 지역 시장․군수 및 7개 사찰 주지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관계기관 간의 MOU 체결을 통해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간을 마련했으며, 해당기관 간의 업무교류 활성화 및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기로 약속하는 자리로 협약 조인식과 기념촬영, 리셉션 순으로 간단하게 치러졌지만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각 지자체의 열의는 매우 뜨거웠다.
이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한국의 전통 산사는 영주 부석사를 비롯해 안동 봉정사, 양산 통도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해남 대흥사, 순천 선암사 등 7개 사찰이며, 2013년 12월 17일 문화재청에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바 있다.
한편 영주시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장윤석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부석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영주시가 주도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한국의 전통 산사 세계유산 등재는 2016년 01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2016년 현지실사를 거쳐 2017년 6월에 등재여부가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