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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수도 경영 성적 6년 연속 가 등급 '전국 최우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8-07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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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328개 공기업 평가, 가등급 32, 나등급 97, 다등급 132, 라등급 50개 기관...
 
[fmtv 구미]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 2013년도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평가대상 공기업중 상위 10%에 해당하며 전국에서 유일무이 하게 2008년부터 6년 연속 '가' 등급으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행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 202명의 평가단을 통해 전국 328개 공기업을 평가 했으며, 특히 금번 평가는 공기업의 열악한 재무건전성 및 사회적 책임성을 높이고자 평가기준을 강화해 실시한 결과 가등급은 32개, 나등급은 97개, 다등급은 132개, 라등급은 50개, 마등급은 17개 기관이 받았다.

이번 최우수등급 '가'역시, 구미시가 지난해 1월 29일 개최한 제10회 공기업의 날 행사에서는 상하수도분야 국무총리 기관포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물 관리 선진도시로 자리매김 해왔다.

상하수도사업의 경영안정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2003년부터 상하수도사업소로 직제를 개편, 상수도와 하수도를 통합함과 동시에 소규모 취정수장시설의 통폐합하여 운영에 내실을 기함과 무인 자동화관리시스템 도입했다.

또한 경쟁 입찰을 통한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 친환경 하수처리장 조성, 정화조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물과 자연과 시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매진한 결과이다.

김휴진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정신으로 환경 친화적 친수공간을 제공하여 명품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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