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이민여성 교육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지난 6월 17일부터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3시간 수업으로 내부강사 2명 외부강사 16명이 농업관련 분야별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 우리지역특산물 이해와 현장체험, 농산물 유통과정 견학, 실습 등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
2007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권소율(28세)씨는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참 답답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농사짓는 차이점, 전통예절교육, 전통요리교육, 가족간의 갈등 이해 교육 등 도움이 크게 되었다고 밝혔다.
추교식 조합장은“결혼이민여성들에게 정착의지를 높이고 선진농업기술 전수 가족이해교육 등 이분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우리군 전체에 확대해 나가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