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을 소재로 한 영화 '왓니껴' 21일 개봉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18 10:01:19
기사수정
  • 18일 오후 8시 안동 중앙시네마극장에서 시사회 열려


안동을 소재로 한 영화 ‘왓니껴’ 시사회가 18일 오후 8시 안동 중앙시네마 극장에서 열린다. 

심혜진, 전노민, 이주실, 명계남 등 대한민국 유명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왓니껴'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아름답게 펼쳐 놓는 영화로 마음속에 첫사랑으로 남아 있던 두 남녀가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동삼 감독의 고향이기도 한 안동에서 안동댐 수몰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도산서원,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 100% 안동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왔습니까’라는 뜻의 안동 사투리 '왓니껴'를 제목으로 삼아 더욱더 고향의 정취와 추억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한편 영화 '왓니껴'는 지난 7월 20일 제18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으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8월 21일 전국 15개 내외 영화관에서 개봉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