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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초고령화 시대 대비한 ‘그룹홈’ 운영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20 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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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 대상 공동주거의 집 희망마을 신청 받아
  • 기존의 노인회관 등 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해 독거노인들이 공동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영주시는 독거노인들이 형제자매처럼 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주거의 집을 만든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이달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거의집(그룹홈) 운영을 위한 희망마을을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주거의 집은 기숙형 마을회관 형태로 기존의 노인회관 등 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해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공동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초고령화시대를 맞이한 현실적인 복지실현을 준비하기 위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구성원 간 유대를 통하여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도 예방효과가 있는 그룹 홈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5~10명의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자체 식사 해결 능력과 행정기관 또는 의료기관과의 이격거리, 사업의 지속가능한 환경여건 구비 등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에 선정되면 경로당 등 주거시설의 리모델링, 난방시설, 화장실 보수 등 인프라 구축비와 부식비, 전기료, 전화료 등 운영비일부를 지원하게 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신청마을이 4개 이하인 때에는 2~4개소를 선정하고 5개소 이상인 때에는 신청조건 등 자체평가를 하여 4개소정도 선정하여 2015년부터 시범운영 할 계획”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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