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대합주민자치센터 창립 12주년을 기념하고 농번기로 지친 일상의 고단함과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보내는 등 생활에 활력을 얻고 면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식전행사로 태백농악회의 흥겨운 농악놀이 및 각설이타령 시작에 이어서 ‘일상을 잊고 무더위를 이기고’라는 테마로 대합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및 댄스교실 발표회와 대합초교 사물놀이, 지역가수 공연, 색소폰 동우회의 공연, 면민 막춤 자랑대회, 각설이 타령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마지막 테마로 준비한「모두 다함께」코너에서는 초청가수 신유가 출연하여 자신의 히트곡인 시계바늘과 요즘 한창 인기있는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조정달 주민자치위원장은‘여름밤의 음악회’는 면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 보냄과 동시에 인가가수 신유의 멋진 공연이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