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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댐 주변지역 소득작목육성 기반마련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24 0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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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댐 주변지역 소득작목육성 기반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영주댐 주변지역의 농업환경변화가 예측됨에 따라 영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댐 주변지역 소득작목육성 기반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시의회 전영탁 산업건설위원장, 댐 담수지역 강정구, 송명애시의원, 이산, 평은, 문수 3개면 면장과 이장 협희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댐 주변지역 농업인을 위한 내실 있는 조사와 대안을 제시 하도록 용역팀에 주문했다.

  이번 용역은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8월 14일 계약을 체결하고  19일 용역에 착수하여 2015년 1월에 용역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댐 건설 전·후 농업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비교, 기존 댐건설지역의 사례분석, 지원사업 유형 파악, 우리시 접목 방안 도출과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 육성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하는 연구용역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댐 주변 농민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농업환경 변화 등을 대비하고 데이터를 구축해 향후 시정책반영과 중앙 정부에 지원책 요구자료 등으로 활용하여 댐 주변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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