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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누들(국수)의 맛과 멋에 빠지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8-25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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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구미누들음식문화축제' 3,500여 명의 인파 몰려...
  • 구미의 특색음식을 전시·판매해 새로운 음식문화 창출의 계기를 위해

 


‘2014 구미누들음식문화축제’가 지난 23일 3,5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열린 2014 구미누들음식문화축제는 민선6기를 출발하면서  구미의 힘찬 도약을 위한 시민축제 한마당행사로, 무병장수 음식인 국수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국수와 구미의 특색음식을 전시·판매해 새로운 음식문화 창출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통해 시민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음식기획관, 시식체험관, 부대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획전시관’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누들(국수)음식 12종과 구미의  특색음식 11종이 전시됐고, 음식판매부스에서는 관내 6개 업소가  참여해 새로운 메뉴로 개발한 국수음식(6종)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다.

 

 ‘시식·체험관’은, 전통 수타면 뽑기 시연 및 체험, 구미대표 제빵 전시·시식, (주)농심에서 라면류 전시와 생수(백산수) 제공, 다문화  음식 전시 및 시식행사가 있었으며,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석봉 칼국수 썰기 대회'를 운영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동남아국가 민속공연 및 누들가요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경품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민선6기 출범으로 구미의 새로운 희망과 중단 없는 더 큰 구미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시정에 희망과 역량을 보태서, 구미공단 제2도약과 구미 르네상스를 다함께 열어 가는데 43만시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수는 음식 가운데 긴 길이로 `장수`의 뜻을 담아 전통적으로 결혼식이나 생일·환갑잔치와 같은 행사에서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으로 전해왔으며, 결혼식 피로연에도 신랑신부의 결혼생활이 오래 이어지라고 기원하는 뜻도 담겨있는 음식으로서,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부터 유래되어온 밀가루로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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