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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추석 명절 위한 안전강화에 나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8-27 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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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 소방기관, 전기․가스안전 전문기관의 민간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 구성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대비해 8월 25에서 29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판매시설, 여객시설, 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77개소와 유도선 10개소 등 총 18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관련부서는 물론 소방기관, 전기․가스안전 전문기관의 민간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대한 객관성과 전문성,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 계획 등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및 유도선 등은 명절을 앞두고 들뜬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일시에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경우 자칫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실태와 긴 연휴기간 중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 확인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합동점검 후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현장 조치해 조기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홍열 경북도 안전총괄과장은 “조그마한 안전사고라도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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