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공무원들이 나선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28 18:39:43
기사수정
  •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장보기 적극 동참
  • 영주시청 직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근 대형마트의 동네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지역 전통시장의 활력회복을 위해 영주시청 직원들이 지역 유관기관·단체들과 함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장보기, 식당 이용하기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8월 25일까지 지역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들은 온누리상품권 3억 1천만원 구입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으며  영주시는 직원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온누리상품권 구입 및 전통시장 이용에 1억 4천만원을 사용했다.

또한 설명절 장보기 등 ‘전통시장 가는 날’을 7회에 걸쳐 장보기 행사에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식당을 100여회 이용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영주상공회의소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에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고 생활공감정책모니터요원들도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5백만원의 명절상품과 식자재를 구입했다.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촉진 캠페인’을 9월 4일 공설시장외 5개 시장, 16시부터는 신영주번개시장외 1개 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달 말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 구매시 1인당 30만원 한도내에서 10% 할인혜택을 주고 있어 전통시장에서 더욱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준비할 수 있고 이번 추석에도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이 있어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