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한우' 최고의 품질로 추석맞이 서울 강남구 직거래장터 참가
- 영주한우가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가하는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에
영주시의 엄격한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한 영주한우가 최고의 품질로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지인 강남구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영주한우를 선보인다.
강남구청이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일 강남구청에서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하며 영주에서는 영주한우가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
영주한우는 영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지난 2003년 브랜드를 출시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생산해왔으며 10년 넘게 강남 직판행사에 초청을 받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직판행사를 통해 산지의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직거래로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살 수 있어 지난 1월 설맞이 직판행사에서는 13두, 5,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주한우 브랜드에 참여한 농가는 영주축협 조합원 435명(사육두수 23,126두)으로 축산농가 가운데서도 엄선된 농가의 깨끗하고 청정한 축사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개량하고, 아마종실이 첨가된 전용 사료를 급여하는 등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의 철저한 사양관리를 통해 영주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축협, 한우사육농가, 도축장, 육가공시설 등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현지실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특산명품 웰빙 인증을 획득한 후 7년 연속 웰빙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대한민국우수축산물대표브랜드 8년 연속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는 영주한우의 판로확보에도 힘써 지난 2011년 부산경남권 대형유통업체인 메가마트와 영주한우 입점계약을 채결하고 연간 1천두, 80억 원의 고정판로를 확보해 농가에 소득을 향상 시키고 안정적인 사육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1,761농가에서 50,921두(2014년 6월 기준)의 한우를 사육, 연간 2만여 두를 출하하고 있으며,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영주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상호 이익증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