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순천시, 지방물가관리 2회 연속 최우수기관
  • 편집국
  • 등록 2007-10-18 10:42:27
기사수정
  • 행자부․전남도 평가 소비자중심 물가대책, 공공요금 안정관리 돋보여
순천시가 행정자치부와 전남도에서 실시한 2007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에 대해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점검한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이번에 개인서비스요금 상승률, 물가관리 추진체계, 공공요금 안정관리, 소비자물가 상승률, 현장중심 지도점검, 물가안정 교육.홍보 등의 항목 평가에서 관내 소비자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속에서 가격안정 홍보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등 물가관리 시책을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요금, 폐기물수거 수수료, 체육시설 이용료, 택시요금요율 등 각종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통해 소비자 물가 인상을 최소화 했고, 경찰,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 연중 운영하고 개인서비스요금 49개 품목에 대해 지역별 관리 담당제를 실시하는 등 지역물가 안정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또 물가 모니터 및 공익요원 등을 활용, 관내 대규모 점포의 농수산물 110개 품목에 대한 소비자 물가동향을 매주 1회 이상 시 홈페이지 등에 공표함으로써 물가인상 억제에 대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한몫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품목별 지속적 지도단속과 홍보로 소비자 물가안정과 서민생활 안정도모에 만전을 기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