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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연휴 공직기강 특별감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9-02 12: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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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4일까지 특별 감찰반 운영으로 공직비리사전 차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일 정례조회 시 소속 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을 맞아 들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이완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부정부패 척결 특별대책 실천을 위해 실시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직자 교육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군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오는 14일까지 특별감찰을 노출 및 암행 활동에 들어갔다.

 

공직기강 중점감찰 대상은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중점추진 대상인 국민안전 위해 비리, 국가재정손실 비리 등 5대 핵심 분야와 당직근무 및 비상연락망 점검, 출퇴근시간 및 중식시간 준수 여부,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행위, 민원처리지연 등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감찰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점검과 업무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항을 비롯해 군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 연중 상시 감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방재정, 인사, 지방세 등 5대 행정정보 시스템인 청백 –e시스템을 구축하여 9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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