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미관을 증대시키고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된다
-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완공되면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의 상업 경쟁력...
문경시 중앙시장에서 점촌네거리에 이르는 중앙로의 전선 지중화사업이 착공했다.
시가지 도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있는 전주와 불안감을 주고 있는 각종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해 도시미관을 증대시키고 보행자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되며 공사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각각 50%씩 부담해 내년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이전에 준공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한전과 지난달에 통신측과 사업추진 및 비용부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주에는 한전, 통신사, 경찰서, 시공회사 등 관계기관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작업계획을 점검한 후 공사를 착수하게 된 것이다.
도시과 관계자는 "공사를 구간별로 나누어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야간작업도 병행 시행하여 주간 차량통행 원활 및 주변 상가의 영업지장을 최소화하여 공사를 완공하면 중심상가와 중앙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중앙로의 전선 지중화사업이 완공되면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의 상업 경쟁력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