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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즐거운추석명절은 안전에서부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9-03 0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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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용품 전달 캠페인 펼쳐
  • 우병윤 안전행정국장과 이재일 의성부군수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2일 오전 11시 의성공설시장에서 경상북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도 우병윤 안전행정국장과 이재일 의성부군수와 재난안전네트워크, 해병전우회, 아마추어무선연맹, 재난구조단, 안문협,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리플릿,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추석명절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의성공설시장 내 상가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취약부분을 정비 했다.

 

아울러, 화재발생 시에 즉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성공설시장 상인회에 화재 진압용 소화기 20대를 전달하고, 참석한 모든 회원들은 재래시장활성화 차원에서 추석장보기도 병행해 시장상인(상인회장 김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및 유도선 등 187개소에 대해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기․가스분야 안전관리자문단과 소방관계관과 함께 일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해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9일 1일부터 14일까지를 안전강조주간으로 설정하여 민간단체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의식 고취에도 함께 할 계획이다.

 

우병윤 도 안전행정국장은 “최근 여러사고에서 보듯이 그 어느 때 보다 안전에 대한 대혁신이 절실하다. 추석명절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수 있도록 도민들의 동참과 협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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