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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화의 태동이 시작된다.
  • 편집국
  • 등록 2007-10-18 0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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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개통 임박
충북 보은군이 도로인프라 개선과 맞물려 사업이 추진된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개통을 임박하여 군의 모습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97%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구간내인 보은IC에서 남상주IC까지의 고속도로 시승행사가 16일 고속도로 통과 구간의 지역주민과 공무원 30명이 참여했다.

청원~상주간 고속도로는 2001년 총연장 80.5km 1조4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원~상주간 고속도로는 중부내륙을 동서로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경부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량 분산과 중부내륙의 원활한 교통처리와 지역간의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때를 맞추어 보은군에서도 신정지구 종합리조트조성사업, 삼승면의 충북바이오농산업단지개발, 외속리면의 동부지방산업단지 개발 등의 개발과 민간에서도 보은지역의 특성을 살린 탄부면 상장리 일원의 골프장 건설, 속리산의 관광레져단지조성 등 크고 작은 개발이 이루어지거나 계획 중에 있다.

특히 속리산 관문인 속리산IC가 장안면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 유입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광역도시와의 접근성도 서울은 4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대전은 1시간에서 40분 이내로 접근성이 좋아져 대도시와 연계한 관광자원개발, 산업단지 개발, 지역특산물의 판매 활성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도로공사에서 추정하는 물류비의 경우 연간 2,300억원의 절감과 교통량을 4만대 수용하게 돼 대전~구미 구간 교통량 분담과 대체노선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것이 고속도로 관계자의 말이다.

보은군은 물류개선과 광역도시와의 접근성 개선 등이 지역개발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고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군 중심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개통에 지역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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