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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7-10-18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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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8∼23 6일간 정동길.광화문 등 시내 곳곳에서
 
영상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가족의 개념과 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하여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서 주최하는 제1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가 '오늘, 가족을 본다' 라는 주제로 10.18(목)∼23(화) 까지 6일간 개최된다.

본 축제는 10.18일 18:30 경희궁 숭정문에서 개최될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희궁, 시네마정동, 미로스페이스와 서울의 4대 권역 구민회관(종로, 은평, 구로, 중랑), 그리고 시내 초·중학교 350여 학급에서도 영화가 상영된다.

메인프로그램인 영화 상영은 기존의 '가족영화=온가족 대상 영화'라는 등식을 넘어 보다 확대된 '가족영화'의 장르를 재정립하고자 세계의 가족, 한국의 가족, 씨네 토크, 시네마 테라피 등 7개section과 야외상영, 특별상영을 통해 31개국의 103편이 상영된다.

특히, 영화평론가이자 심리학박사인 심영섭 KIFA(한국영상응용연구소) 소장이 진행하는 '시네마 테라피, 가족을 만나다'는 영화를 통해 관람자 내면의 문제를 치유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거리영상축제는 영상미로 설치전, 거리앨범, 영상타워, 포토존, 영화간판그리기, 가족 얼굴 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별행사로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거주지에서 가까운 광진청소년수련관, 은평문화예술회관, 중랑·종로구민회관 등 서울시내 권역별로 4개 시설을 선정하여 영화를 상영하고, 시민 UCC를 모아 단편영화로 제작하여 서울시내 초·중학교 350여개 학급에서 영상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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