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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9-19 2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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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강병문)는 9월 19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계성면 황모씨 댁을 방문하여 “농촌마을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에서는 2007년부터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하여 “농어촌 집 고쳐주기”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봉사활동 대상 세대는 (사)느티나무 경남도장애인부모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유현숙)에서 도움을 요청한 장애인 가구로 주택 노후화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열악한 주거 환경이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수리할 엄두를 못낸 채 그대로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사직원 2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사직원들이 합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고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강병문 지사장은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농촌마을 집 고쳐주기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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