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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릉만들기에 동참 합시다
  • 편집국
  • 등록 2007-10-19 0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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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는 시내 가로변 인도에 설치된 도로점용 불법 입간판, 에어라이트, 싸인볼, 배너기를 9월부터 일제 정비를 시작 했고, 도로를 가로질러 걸려있는 현수막은 모두 철거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도로는 시민의 공동 이용 구간이므로 광고물을 설치할 수 없으며, 현수막을 가로변에 게첨하는 것은 교통사고 유발위험 등이 있어 게첨을 금지하고 있으며, 현수막은 강릉시 광고협회에 신청하여 지정게시대를 이용하여 게첨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경포는 바다와 백사장과 호수가 어우려진 천혜의 공간에 위치한 곳으로 다른 어떤 지역보다 강릉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곳으로, 경포해안상가의 간판문화개선을 위해 오는 10월25일 해당 주민들과 간담회를 경포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제6회 강원도 아름다운간판 작품공모전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신청서 배부는 각 도와 시․군 광고협회에서 하고, 작품접수는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광고협회(033-261-9210)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강릉시에서 제출한 작품 중에서 제4회에는 임당동 문화의 거리(김인찬), 올림피아 화원(심정호), 제5회에는 티리야드(이현정)가 각 각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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