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주시, 사랑의 고구마 전달
  • 편집국
  • 등록 2007-10-19 08:13:19
기사수정
  •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 실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직능단체 회원등 50여명이 용담동 100-1번지일대 약 600㎡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10월 18일 상자(10㎏)에 담겨 관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등 불우이웃 50세대에 전달하였다.

 
용담명암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용담동 100-1번지(김난희씨 소유)를 무료임대받아 그간 밭으로 가꾸기 위해 돌고르기 작업을 하고 6월초 파종, 퇴비를 주고 수시로 잡초를 뽑아주는 등 정성을 다해 가꾸었다.

정금숙 새마을부녀회장(53세)은 “주민 스스로 재배해 수확한 고구마로 불우이웃을 도와 주어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용한 용담명암산성동장은 “앞으로도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김장김치 담그어주기 사랑나눔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