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8회 김천시 노인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참가신청자 25명 중 예선 통과한 12명의 지역 노인들이 노래자랑을
김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제18회 김천시노인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식이 7일 김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김영란 무용단의 고전무용 식전공연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은 대회표지판 및 대회기 입장에 뒤이어 노인대학팀, 은빛봉사단, 재능봉사단, 아포읍분회, 지좌동분회, 율곡동까지 총 27개팀이 특색있는 입장행진을 통해 흥겨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제1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행사와 함께 치러져 노인복지유공 단체 및 모범노인에게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김천시의회의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운동장을 가득매운 노인대학을 비롯한 각 읍·면·동 노인회원 8,000여명은 기면식에 이어 자기 팀의 명예를 걸고 큰공굴리기, 주사위던지기, 주머니 공넣기, 투호경기, 훌라후프돌리기 등 체육경기를 펼쳤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실버노래자랑은 탤런트 MC 서희씨의 사회로 초청가수의 노래와 함께 참가신청자 25명 중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지역 노인들이 노래자랑을 펼쳤으며 참여한 2,000여명의 어르신들과 어울려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금까지 김천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사업을 적극 발굴·추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