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문경새재 및 조령산 일원에서 열린다
(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문경시연맹이 주관하는 ‘제12회 문경산악체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문경새재 및 조령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악체전은 ‘문경새재 전국등산대회’와 ‘문경새재 웰빙산행대회’로 나눠 진행되며 ‘문경새재 전국등산대회’는 3명이 1개조로 하여 단결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대회로 이론, 구급법, 매듭법, 장비점검, 산행 및 독도, 체력테스트 등 전반에 걸쳐 4개 부분(남·녀 일반부, 장년부 및 남자고등부)에서 자웅을 겨룬다.
특히 문경의 진산을 만끽하는 ‘문경새재 웰빙산행대회’는 제1관문 ~ 제2관문 ~ 동화원 ~ 제3관문 까지 3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일반인들에게 최상의 코스이다.
아울러 문경은 백두대간 구간중 가장 긴 산줄기인 110여 킬로미터를 가지고 있어 대회를 통한 산악관광의 붐 조성과 산악 스포츠 문화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새재는 아리랑의 원조, 백두대간의 중심, 낙동강의 발원지로서 대자연에 둘러 쌓인 문경을 전국에 알려 최고의 산악스포츠 대회가 되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