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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제2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 열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10-17 1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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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란폰도는 이탈리어로 ‘기나긴 거리 또는 위대한 인내’라는 뜻
  • 동양대학교 출발 소백산 줄기인 옥녀봉(650m) 지나 죽령(700m)을 넘어 120km 코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제2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오는 19일 영주에서 개최된다.

 10월 19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영주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소백산 줄기인 옥녀봉(650m)을 지나 귀내기고개(570m) 저수령(850m) 죽령(700m)을 차례로 넘어 다시 동양대로 돌아오는 120km 코스다.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어로 ‘기나긴 거리 또는 위대한 인내’라는 뜻으로 주로 산악구간 위주의 100~200km의 거리를 정해진 시간안에 완주는 동호인 자전거 대회를 뜻한다.

 이철희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은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계속 발전해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속에 알리는 매력있는 사이클 축제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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