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백 보은부군수 주례로 8쌍 합동결혼식 열어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여성과 상담을 통하여 결혼한 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에 대한 합동결혼식을 지난 20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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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김수백 보은부군수가 맡아, 8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에 필요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화장, 부대비용은 보은군이 부담하여 치러졌다.
군은 최근 들어 우리 사회의 이혼율이 갈수록 증가하는 등 다수의 가정이 해체 위기에 접한 점을 감안 가족 구성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동결혼식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들의 가정이 건강하고 밝은 가족분위기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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