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향토작가의 사기 진작 및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 작가들에 대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면에서 ‘강종말 도예연구소 농촌교육농장 마고촌’을 운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강종말 작가의 기획전이다.
11월 6일부터 11월 15까지 10일 동안 작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마고촌’의 봄·여름·가을·겨울의 모습을 표현한 40여점의 청자, 백자, 등(燈)이 전시되며 강종말 작가의 작품들은 외관상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실용성까지도 돋보인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개막(오픈)식은 11월 6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한국적인 미(美)가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고 모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054-420-7827, http://www.gcart.g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