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용래)는 4일 오후 5시, 중구 관내 다중이용 운집장소를 방문하여 ‘생명의 문 비상구’ 홍보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이 참여하여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 중구 관내 6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대구시의회 류규화의원과 중구의회 배삼용의원이 참여해 중구 지역 취약시설을 둘러보고 시민들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 호소했다.

생활과 밀접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생명의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으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계도 및 안전관리 사항 교육 등 비상구의 중요성에 대하여 맞춤형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하고, 특히, 겨울철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에 장애물 방치나 폐쇄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생명의 문 비상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비상구는「생명의 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