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산청 단감 200톤이 동남아 수출 길에 오른다. 산음지리산단감영농법인(대표 강경구)과 (주)경남무역(대표, 박영귀)은 지난 9월 13일 수출계약을 체결, 1차로 23일 단감 7톤(1000만원)을 태국으로 첫선적을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200톤(2억9000만원)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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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단감은 부유품종으로 지리산의 맑은 물과 공기 등 청정 자연환경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당도가 높으며 다른 지역의 단감보다 저장기간이 3일정도 길고 단감 고유의 맛과 향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도시소비자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산청 단감의 상품성 향상과 수출확대를 위해 단감 낱개포장기 및 수출촉진장려금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과 기술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수출시장 개척 다변화와 수출 규격품 생산으로 클레임 예방을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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