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11월 대한민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2일 창녕군 화왕산군립공원 입구 자하곡매표소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주말에 관내 유명산 및 등산로를 찾는 전국 각지 방문객의 증가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아져 사전에 산불을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캠페인은 11월과 12월 주말에 걸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고, 관내 주요등산로, 문화재, 산림과 인접한 마을 중심으로 어깨띠와 전단지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등 집중 홍보를 실시하며, 산불취약시기 및 장소에 소방력 전진배치, 감시활동도 실시한다.
백형환 창녕소방서는 “11월은 날씨가 건조하고 등산객이 증가하는 달이므로 특별히 산불예방홍보의 필요성이 크다”며 “창녕소방서에서는 관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