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각인 시켜
- 정용호씨의 '수리부엉이 형제'가 대상(환경부장관) 차지
제5회 녹색생태 환경사진 공모전에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차지한 정용호씨의 "수리부엉이 형제"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하는 제5회 녹색생태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 및 전시회가 28일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녹색생태환경 사진 공모전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수상자, 수상가족,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녹색생태환경 사진 공모전은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행사로 그동안 구미시가 메마른 공단 도시에서 녹색환경도시로 거듭나는데, 버팀목이 되는 디딤돌 역할을 했으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미가 되도록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이라는 예술의 세계로 보여줌으로서 녹색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
제5회 녹색생태환경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출품작 675점 중 117점이 수상했으며, 대상에는 환경부장관상 수상으로 정용호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도지사 - 정홍재, 산림청장 - 정경화), 우수상2(구미시장 - 정경자, 대구지방환경청장 - 조길호)씨가 차지했다.
특별상 2(경상북도 환경연수원장 - 설임대, 포항지방해양 항만청장 - 황규태), 특선 10((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장 - 권윤형, 김경희, 김형점, 문병희, 박윤조, 신문기, 엄태섭, 이중호, 이호영, 최옥자), 입선에는 강명숙 등 100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제5회 녹색생태환경사진공모전은 경북에 소재한 녹색생태환경과 환경피해현장 등 생동감 있는 현장의 소리를 한 컷의 셔터와 렌즈를 통해 표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사진작가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구미시가 제2의 구미 르네상스를 만드는데, 사진작가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노력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17회 구미전국바디페인팅 촬영대회 사진전과 더불어 무료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