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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고근수씨, '화목한 격대 가족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12-02 1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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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주최한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오는 등 모범적인 가족으로 알려져



상주시 고근수(52)씨가 지난달 29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화목한 격대가족상’을 수상했다.
 
고씨의 가족은 고종석(부 80), 강성연(모 75), 조문희(처 50), 고예환(자 21), 고예진(자 19)로 3대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부친의 경우 노인회장을 맡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오는 등 모범적인 가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할매·할배의 날’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향에 홀로계신 부모(조부모)님을 자주 찾아 뵙고 손자녀들과의 소통으로 외로움을 잊게 하는 한편, 조부모의 삶의 지혜를 가르쳐(격대 교육)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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