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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회의 개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12-13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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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발생의 대형화, 집중화 추세에 능동적 대처
  • 태풍 및 집중호우시 인명, 가옥, 농경지 등 산사태 피해우려가 있는 곳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구미시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회의를 지난 11일 선산출장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사방전문가 등 산사태 관련 전문가 8명이 태풍 및 집중호우시 인명, 가옥, 농경지 등 산사태 피해우려가 있는 곳과 지정목적이 달성된 곳 총 104개소에 대하여 구역설정 및 사방공법과 지정목적 달성 여부 등을 심도있게 심의했다.  

특히 구미시는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36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24개소에 대하여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도시·생활권지역 산사태 재해예방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순형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위원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의 대형화·집중화 추세에 있으므로 현장중심의 산사태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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