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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7-10-24 1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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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마련
충북 홍성군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를 지난 23일 군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상담실 운영, 서비스 자원조사, 사례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업무 안내와 2008년에 시행되는 기초노령연금제도에 대한 설명,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인 이종건 군수는 “최근 우리 사회는 각 계층간 경제적, 문화적으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으로 주민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동춘 민간위원장은 “복지예산의 증가폭에 비해 국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수요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다원화되고 있고 지방분권으로 인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이에 따른 민간서비스의 자율성이 증가하는 시대에 발맞출 수 있는 주민서비스 전달체계의 개편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에서는 주민의 복지수요가 보건, 복지, 주거, 고용 등 다양화됨에 따라 그동안 제공되던 서비스를 통합화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민간부분과의 연계와 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협의체가 요구되어 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민․관협력체 구축을 앞당기는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폭넓고 다양한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주는 복지 홍성을 구현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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