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최근 충북 진천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경북 영천·의성·안동 3개 양돈농장으로 확산됨에 따라 창녕군 지역으로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초소의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창녕군 지역에 창녕IC 등 방역통제초소 2곳이 설치됨에 따라, 창녕소방서에 보유하고 있는 소방물탱크차량 2대를 동원하여 15일 현재까지 10회, 30톤 급수했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신속, 정확한 긴급구조·구급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축산농가로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생활안전 지원업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방역통제초소가 추가로 설치되면 일일 급수량을 늘려서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