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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의 눈을 밝혀준 사랑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2-05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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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치 안경체인‘눈 건강 나눔 봉사단’안동영명학교 찾아


다비치안경 경북지부 ‘눈 건강 나눔 봉사단’이 2월 4일 안동영명학교를 찾아 저 시력 장애학생 65명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학교를 찾은 15명의 봉사단원들은 학생들과 개별적으로 세심한 상담과 검안을 실시하고 얼굴형에 적합한 안경테를 선정해 주었으며, 1개월 후에 학생들에게 안경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안동영명학교, 안동애명복지촌, 안동진명학교를 포함, 총 65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안동다비치안경점 김진현 대표는 “자기표현이 곤란한 장애학생들이 안경이 절실할 텐데,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해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봉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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