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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 사회적기업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07 23:18:18
  • 수정 2015-02-07 23: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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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대표 이다경)이 경상북도가 인증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12월까지 3년간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건비 등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2014년 1월 설립하여 농산물 등을 가공 판매하는 영농벤처기업인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사회적기업 선정에 따라 '여성농업인 일자리제공'이라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이 단체는 쌀과 산약(마)를 주성분으로 하는 마랑도너츠와 안동참마한과 등의 제품을 출시해 꾸준한 매출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은 사회적기업 지정기념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참마한과 선물세트를 20%할인판매에 나선다.

 

이다경 대표는 "앞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인 장애우와 청년실업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농민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사회공헌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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