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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시장 살린다' 민·관 동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09 1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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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전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행사 열려

 


안동시의 '전통시장 살리기'에 민·관이 동참했다. 9일 오전 안동시청에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판매행사가 안동시와 유관단체, 민간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채워주고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만원권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소진돼 5천원권과 3천원권 2종으로 농협안동시지부와 광석동지점, 안동시청 출장소에서 액면가 기준 5% 할인된 가격으로 상시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상품권은 안동중앙신시장과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등 4곳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동시는 이날 전통시장 판매행사에 이어 오는 13일에는 안동구시장과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용상시장 등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세동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산하 각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다양한 행사 및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도입된 안동전통시장상품권은 현재까지 25억원이 판매되었고 지난해에는 6억원의 상품권이 판매돼 전통시장 매출증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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