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홈페이지 개편작업에 들어가 180여일간 자료구축과 수정작업 등을 거치고 열린시장실, 읍면동, 모바일, 다국어 등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 이번에 새단장된 시의 홈페이지는 행자부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보안 강화와 양방향 소통 및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또 웹표준 및 접근성 지침을 준수해 다양한 환경의 이용자들에게 제약 없는 이용 환경을 마련하고, 부서별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음식문화와 지식재산, 귀농귀촌, 여성복지회관 등의 홈페이지를 통합하여 연간 1천100만원의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각 부서단위 홈페이지도 국단위로 통합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 컴퓨터 환경에서 모바일 웹 환경도 제공해 다양한 모바일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토록 구현했다.
김시억 정보산업담당은 "앞으로 소셜미디어 시대에 경쟁력 있는 디지털 안동시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정정보를 제공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