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6주년 3․1절을 앞두고 신경섭 수성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23일 오후 2시에는 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가로기 게양, 각 가정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지시하는 등 태극기 달기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구청사 건물에 가로 8.5m 세로 14m 초대형 태극기를 게시하여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범어네거리에서 국민운동 3단체(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와 공무원 등 120명이 모여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태극기 화단 조성, 홈페이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관․단체 회의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동원해 태극기 게양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구청,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국기 판매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지속적인 홍보로 제70주년 광복절에는 전 구민이 태극기 달기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안타깝다“ 며 ”범 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