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종태 국회의원, 이운식·강영석 도의원, 변해광 시의회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2016년 국도비 대상사업 예산확보 방안과 시의 주요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상주시는 2016년 국도비 예산확보 대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10개 부처 소관사업 64건 7,177억원으로 현 정부의 세수사정으로 국도비 예산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에서 국도비 예산지원 없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고 타시군보다 발빠르게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3월부터 사업추진 관련 부서장이 국회의원·도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하에 중앙 소관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 대상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실무자간 유대강화를 통해 2016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시는 특히 주요현안사항 중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정기적인 심사 및 평가와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관리 운영방안을 충분히 마련하여 착오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내 국회의원 및 도의회 의원 등과 정례적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이라며 "중앙 및 도단위 예산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