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경찰대학 법학과 이관희 교수를 초빙해 '문화융성시대의 문화적 공직윤리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강의에서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21세기는 문화, 체육, 관광, IT 등의 분야가 지배하는 문화융성시대에 걸맞은 문화적 공직윤리관을 정립할 것을 강조했다.
또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론」과 「문화행복론」을 역설하면서 "문화는 우리 스스로를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며 "공무원 스스로 문화콘텐츠 함양해 시민에게 복지와 행복을 주는 문화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윤환 시장은 "세계적으로 문화가 융성한 국가와 민족은 오랫동안 번영을 이루었다"면서 "900명 공직자가 주축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