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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광역시,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04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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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외래관광객 1천만명 시대 실현 기대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4일 오후3시30분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의 유교문화 유산과 대구의 도시관광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2015 세계 물포럼 합동 보고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안동, 경주 관광 협업을 통한 성공적 관광마케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어 이후 대구시와 안동시, 경주시, 경북관광공사, 관광공사대구경북협력지사 등 5개 기관이 참석한 실무회의를 거쳐 지난 3일 대구·경북 방문의 해 관광협약 체결에 이은 후속 조치로 이루어 졌다.

 

협약에 따라 ▲대구·안동 체류형 통합코스 개발 ▲대표관광자원 연계 특화형 관광상품 개발·공동운영 ▲외래관광객 유치 공동협력 ▲대표 축제·행사 상호 홍보 ▲체험상품 및 입장료 할인 ▲관광정보 공유 ▲기타 양 도시의 협의에 따른 관광사업 등 7개 분야의 협력을 포험하고 있으며, 양 도시의 실무 추진협의 과정을 거쳐 상버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와 대구시는 두 지역이 갖고 있는 대표 관광자원을 특성화해 오는 4월1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물포럼 참석자 뿐만 아니라 대구와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통합 코스를 개발해 운영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목적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의 유교적·전통적 가치가 풍부한 관광자원과 대구시의 도시관광자원 및 근대관광자원을 공유해 이러한 특성을 살린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상호 발전적인 공동협력체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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