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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 따뜻한 중구 만들기 프로젝트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10-26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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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
 
대구 중구청은 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단장 정해순)의 노령 회원들이 10월 25일과 26일 2일간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지난 10월초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따뜻한 중구 만들기 프로젝트”행사에 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의 회원이 노령이지만 연탄배달,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의지로
130명의 회원들이 직접 동참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따뜻한 중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마련된 것, 독거노인 15세대에 연탄 300장씩 4,500장을 지원키로 하고, 이번에 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을 통해 1차로 세대당 150장씩 2,250장을 배달하고, 나머지 2,250장은 오는 12월에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회장 정해순)은 독거노인 목욕봉사, 장애인시설 봉사, 환경보전 봉사, 나눔장터 봉사 등을 솔선수범할 뿐 아니라, 전문기술과 특기를 가진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봉사단과 13개 동별로 구성된 어르신봉사단이 월 2~3회 정기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지난 10월 5일 동성로 엑스밀라노 앞에서“따뜻한 중구 만들기 프로젝트”캠페인 및 선포식 행사를 갖고 사랑의 연탄 180,000장(72,000만원상당)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동안 모금된 후원금으로 중구어르신자원봉사단의 도움을 시작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 각 세대에 300장씩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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